여수 우리요양병원, 주삼동 월앙 경로당 의료봉사 펼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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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우리요양병원(병원장 조선영)이 23일 주삼동 월앙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.
가정의학과 원장 및 간호사, 한국해양환경보호 중앙회 직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이날 경로당에서 혈압체크, 영양제 주사, 건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.
우리요양병원은 의료 서비스에서 낙후된 지역을 찾아 수년 차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며, 재능기부를 통한 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.
이날 건강 상담을 한 마을어르신은 “노인들이 몸이 안 좋아도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”며 “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를 살펴볼 수 있게 해줘 고맙다”고 말했다.
조선영 병원장은 “소외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활동은 물론, 경로의 달 행사에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어르신과 건강 상담을 통해 지역민들을 위한 건강지킴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”고 말했다
우리요양병원 관계자는 ‘앞으로도 의료봉사가 필요한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드릴 계획이다“고 전했다.
가정의학과 원장 및 간호사, 한국해양환경보호 중앙회 직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이날 경로당에서 혈압체크, 영양제 주사, 건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.
우리요양병원은 의료 서비스에서 낙후된 지역을 찾아 수년 차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며, 재능기부를 통한 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.
이날 건강 상담을 한 마을어르신은 “노인들이 몸이 안 좋아도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”며 “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를 살펴볼 수 있게 해줘 고맙다”고 말했다.
조선영 병원장은 “소외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활동은 물론, 경로의 달 행사에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어르신과 건강 상담을 통해 지역민들을 위한 건강지킴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”고 말했다
우리요양병원 관계자는 ‘앞으로도 의료봉사가 필요한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드릴 계획이다“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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